size, size of your heart
appreciate 2010. 8. 4. 15:43size, size of your heart -A.I.
국내에선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거다.'라는 식으로 많이 알려진, 앨런 아이버슨의 말.
하지만
드래프트 당시 탑3가드를 다투던 앨런아이버슨,스테판마러비,레이앨런 중 지금 NBA에 남아서 반지를 챙긴 사람은 레이 앨런뿐
no.1픽으로 식서스에 뽑힌 아이버슨은 전해에 뽑힌 제리 스택하우스를 밀어내고 팀의 중심으로 성장해 래리 브라운과 함께 준우승도 하고 mvp도 먹고 그랬지만 커리어 막판이 영~
현재는 개인사로 인해 반은퇴 상태.
레이와 트레이드되서 미네소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마버리는 케빈 가넷과 함께 영듀오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넘버원 대접 받고 싶어서 툴툴대다 뉴저지-피닉스를 거쳐 뉴욕으로 (그 과정에 그의 자리를 메꾼 선수들이 스티브 내쉬와 제이슨 키드였는데 둘다 팀을 완전히 변모시켜 강팀으로 성장시키는 통에 마버리의 평가는 바닥으로) 뉴욕에서 행복하나 싶었으나 지 성질 못버리고 선수, 감독 할 것없이 트러블 일으키다 부상. 셀틱스로 가서 가넷을 다시 만나며 유종의 미를 거두나 했더니 1년만에 중국으로 떠났다.
현재는 중국에서 재계약에 성공. 3년계약에 마지막 1년은 어시스트 코치고 자신의 브랜드인 스타버리 판매권까지 획득! 아마도 NBA에서 보기는 힘들듯
레이 앨런은 밀워키에서 글렌 로빈슨, 샘 카셀과 빅3(플러스로 팀토마스도 있었고)로 시애틀에선 RR포(루이스)로 팀을 이끌다 셀틱스로 트레이드되서 케빈가넷-폴 피어스와 함께 PGA 투어를 결성!! 셋중 유일하게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오프시즌에도 2년 계약을 해서 여전히 우승후보팀의 주전2번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선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거다.'라는 식으로 많이 알려진, 앨런 아이버슨의 말.
하지만
드래프트 당시 탑3가드를 다투던 앨런아이버슨,스테판마러비,레이앨런 중 지금 NBA에 남아서 반지를 챙긴 사람은 레이 앨런뿐
no.1픽으로 식서스에 뽑힌 아이버슨은 전해에 뽑힌 제리 스택하우스를 밀어내고 팀의 중심으로 성장해 래리 브라운과 함께 준우승도 하고 mvp도 먹고 그랬지만 커리어 막판이 영~
현재는 개인사로 인해 반은퇴 상태.
레이와 트레이드되서 미네소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마버리는 케빈 가넷과 함께 영듀오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넘버원 대접 받고 싶어서 툴툴대다 뉴저지-피닉스를 거쳐 뉴욕으로 (그 과정에 그의 자리를 메꾼 선수들이 스티브 내쉬와 제이슨 키드였는데 둘다 팀을 완전히 변모시켜 강팀으로 성장시키는 통에 마버리의 평가는 바닥으로) 뉴욕에서 행복하나 싶었으나 지 성질 못버리고 선수, 감독 할 것없이 트러블 일으키다 부상. 셀틱스로 가서 가넷을 다시 만나며 유종의 미를 거두나 했더니 1년만에 중국으로 떠났다.
현재는 중국에서 재계약에 성공. 3년계약에 마지막 1년은 어시스트 코치고 자신의 브랜드인 스타버리 판매권까지 획득! 아마도 NBA에서 보기는 힘들듯
레이 앨런은 밀워키에서 글렌 로빈슨, 샘 카셀과 빅3(플러스로 팀토마스도 있었고)로 시애틀에선 RR포(루이스)로 팀을 이끌다 셀틱스로 트레이드되서 케빈가넷-폴 피어스와 함께 PGA 투어를 결성!! 셋중 유일하게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오프시즌에도 2년 계약을 해서 여전히 우승후보팀의 주전2번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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