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성녀의 이름으로

자막땜시 이제서야 다 봤네.

haven 8화
이 언니 보면 볼수록 각키가 떠오른달까...
놀란 토끼모드의 네이든...푸하하 감독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연출을 한건지...보다가 뿜었다. ㅋ


빅뱅이론 시즌4 3화
정리하고 시간때우기로만 볼 생각이었는데 약간 힘이 빠져가던 3시즌과 달리 1화부터 지금까지 빵빵 터져주는구나.

haven 7화 자막이 다시 뜨길래 못봤던 7화부터 다시 봄. 뭐 그냥저냥 그럭저럭... // 화와이 파이브 오 1~3화 근래 주목받는 배우이자 최근 면속으로 조기종영방송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모 배우와 근래 히트작인 로스트와 갤럭티카의 한국계배우 두명이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리메이크작인데...뭔가 예전 경찰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이...옛스럽달까...본 드라마의 유행어는 대노인가 싶지만...대박나진 않을듯 싶기도 하고.. // 이벤트 1~3화 히어로즈의 오리지널 작가진 뭉쳤다고 해서 기대했던 작품. 일단 마치 히어로즈 1시즌을 보듯 순식간에 3화까지 봤는데 나름 괜찮은듯 작가파동에 메인작가의 하차 등으로 용두사미가 된 히어로즈의 아픔 딛고 일어나 제대로 된 작품을 보여줄지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