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16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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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7 관악산/관양능선~주능선~자하동천유람기 2010. 8. 12. 15:20<코스>
인덕원역 8번출구-관양초-간촌 관악산 산림욕장-간촌쉼터-관상약수터-관양능선-무명계곡-육봉 국기봉-주능선-효령대군 사당-연주암-자하동천 계곡-과천향교 <인원> 라이더(본인), 수횽(정은아빠, 기억들) GPS LOG (기기문제로 주능선 진행중 꺼짐) 인덕원역에서 출발 관양고 뒤 산림욕장으로 가던 중 관양초 뒤 샛길에서 산행시작 밭 사이를 가로질러 나와 좌측으로 진행 (아래 사진에서 직진 후 다시 우측으로) 뒤돌아 보니 인덕원역에서 시작되서 턱 밑까지 개발중인 아파트 단지 부지가 보인다. 위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관양고로 가는 도로와 만남.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 여기서 다시 산길로 아침에 비가 왔지만 질퍽거릴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걷기 좋을 정도 푹신한 느낌의 산길 간촌에서 시작하는, 관악산 산림욕장의 또다른 입구에 도착 간촌쉼터(표지상 관상약수터 방향)로 진행 간촌쉼터 약수터 3개에 습지원까지 제법 규모가 있다. 관상약수터(좌)로 진행 간촌쉼터에서 우회로(우) 길과 합류하는 곳 좌측으로 진행 우측으로 진행 관상약수터 방향으로 진행 좌-육봉 국기봉 직행 / 우-관상약수터 관상약수터로 진행 관상약수터 1차 휴식 관상약수터 바로 뒷편에 위치한 모씨 종가묘 국기봉으로 진행 (관양동 방향은 관상약수터에서 올라온 길) 관양고에서 시작하는 산림욕장 길(관양능선)과 합류 우측으로 진행 덩굴다리 관양능선 암릉구간 초입 좌측 진행시 뱀골계곡으로 해서 국기봉 진행가능 우측 바윗길로 진행. 국기봉으로 진행 중 바위 표시(고->)를 따라 샛길(비정규 등로/네이버 지도에는 나오지 않음)로 우회 좌측으로 진행 표시따라 진행 육봉능선 육봉능선과 관양능선 사이에 있는 무명 능선 사이로 흐르는, 이름없는 계곡 상류와 만난다. 계곡을 가로질러 올라간다. 올라가서 뒤돌아 본 모습 위 사진부분에서 우측 위로 진행할 경우 육봉 근처로 올라갈 수 있을 듯 하다. 진행한 샛길의 경우 초행길이라 조심스래 움직이다보니 예상보다 시간이 걸려 다시 계곡을 건너 좌측(관양능선)으로 해서 올라갔다. 계곡에서 관양능선쪽으로 돌아왔을 경우 만나게 되는 슬랩구간 슬랩구간을 올아온 모습 좌측-관양능선 암름구간(정규등로) / 정면-뱀골계곡 우측(국기봉 방향)으로 진행 육봉 국기봉 2차 휴식 주능선으로 진행 진행 중 돌아본 육봉 국기봉의 모습 안개에 휩싸인 주능선의 모습 제1국기봉=육봉 국기봉 팔봉 국기봉 초입부근에서 우측 샛길로 내려가 봄. 완전 식당!! 식당에서 내려다 본 풍경 식당은 무려 2층 구성!! 샛길로 해서 내려가 볼려고 했는데 애매해서 다시 정규등로로 복귀. 팔봉-불성사 갈림길 직진해서 주능선으로 진행. 주능선 암릉구간 우회하면서 진행. 주능선 마지막 우회길에서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해 우비 착용후 진행. kbs송신소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연주암으로 해서 과천향교로 바로 하산하기로. 효령대군 사당 정식 명칭은 잊어버렸다. 연주암 법당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산객들. 연주암 밑 화장실 과천향교로 하산. 산장 이쯤오니 비가 그쳐가기에 우비를 벋고 배낭 레인커버만 씌우고 진행한다. 삼거리 관악사지에서부터 내려오는 계곡물이 마치 홍수난 듯 싶을 정도 하지만 흑탕물이라 지나는 산님마다 아쉬운 듯 발걸음을 옮긴다. 반면에 안쪽으로 흐르는 작은 계곡줄기 물은 제법 깨끗하다. 제2약수터 깔딱고개로 하산중. 제1약수터는 침수. 물살이 세고 수량이 많아 발밑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깔딱고개 시작점 이정표. 다 내려왔다. 대피소 하산 완료. 하산 지점 바로 앞 가게에 들어서니 반대편에 표지판이 보여 건너가 보았다. 얘기는 많이 들었던 그 표지. 하지만 찾지 못했고 가게도 만석이라 다른 가게로 이동. 과천향교 근처 화장실로 이동해 정리하고 청사역으로 나가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로(시간은 벌써 오후3시를 넘었고..) 나는 콩국수 수횽은 순대국밥 안주 삼아 순대 한접시 더 시켜 막걸리를 마신다. '유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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