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11 [전시] 약진 수원
HeyDay 2014. 1. 27. 14:34
사실은 70년대 끝물이니 80년대는 꼬꼬마고 90년대 학창시절이라 해도 응사는 이르고 응칠이 적절한데 왜 7080이 그리울까?
그건 내가 몇년간 산 남쪽 동네 탓인게 분명하다.
덕분에 난 시공간에 남겨진 빗겨간 사람 취급 받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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