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3 고교야구선수 자와 씨 외

회사 일 때문에 책 찾으러 서점에 들러다가...
결국 여기도 품절...(시X마프X스 좀...품절시켜서 더이상 안찍을거면 절판시켜 줘.. 대체 몇주째 찾아다녔는지..ㅠㅠ)


서점까지 간게 아쉬워 대충 집어왔다.

고교야구선수 자와 씨 1권
소문에 재밌다기에...게다가 키워드가 야구가 아니라 패치....

도해 메이드
AK 트리비아 시리즈
표지만 보고 이 시리즈의 전작들을 잊어버리고 그만 구입.

아....

난 왜 샐리와 엠마가 책장마다 가득한 책을 생각했을까...모리여사가 그린것도 아닌데..